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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도발자들은 자비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1968년 1월 23일에 조선에 나포된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은 공화국에 대한 그 어떤 도발책동도 단호한 징벌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세계앞에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론설은 《푸에블로》호사건의 경위에 대해 렬거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는 멀리 전진해왔지만 미국의 대조선침략야망은 달라지지 않았다.

미국은 실패한 대조선정책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지 못하고 또다시 오유를 범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힘에 의거하여 세계를 지배하려고 날뛰고있는 오늘 리론이나 언변으로 그들을 납득시키고 리해시키려고 하는것은 망상이다.

미국은 자기의 군사적힘을 과신하고있다. 우리를 저들의 군사적힘에 위압되여 하루아침에 무너진 일부 나라들처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미국은 아직도 상대를 똑바로 알지 못하고 덤벼들고있다.

미국은 지난 1950년대와 력사적으로 계속되여온 조미대결에서의 패배를 잊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푸에블로》호사건때 울려나온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목소리를 잊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는 백년숙적 미국에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은 계속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획책하고있다.

도발자들은 자비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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