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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단체 조선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 호소문 지지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회의에서 발표된 호소문을 지지하여 2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이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한것은 겨레의 통일열망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지극히 정당하고 시기적절한 조치라고 지적하였다.

력사적인 신년사의 중대제안들이 실현된다면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이 일어나고 대결과 적대로 얼어붙은 삼천리강토에 환희로운 화폭이 장엄히 펼쳐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중조선인들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 겨레의 통일열기와 화해, 단합을 두려워하는 미국은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온갖 비렬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재중조선인들은 우리 민족을 리간시키고 대결을 고취하며 통일의 길을 가로막아서고있는 미국을 괴수로 한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침략책동을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재중조선인들은 이미 여러차례 밝힌것처럼 남조선《정부》에 북남관계개선을 해치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무조건 중단할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요구한다.

재중조선인들은 북과 남, 해외동포들과 손잡고 삼천리강토에 통일의 함성, 민족단합의 열기가 뜨겁게 차넘치게 하는데 기여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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