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총파산을 면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20세기 50년대에 조선과 3년간 전쟁도 치르어보았고 수십년간에 걸쳐 우리에게 일방적인 핵위협공갈도 해보았으며 악랄한 경제제재에도 매달려보았지만 그 모든것은 참혹한 패배와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고 밝혔다.
오바마의 《전략적인내》정책이 아무런 실효성도 없으며 실패만을 거듭하였다는것은 미국내에서도 인정되고있는 사실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파괴하고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기도가 더이상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깨닫게 된 오바마정권은 급기야 비렬한 《인권》소동에 매달리고있다.
《인권문제》를 가지고 우리 공화국을 압박하려 하는것은 미국에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강행할수 있는 위력한 무기가 더이상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다.
그러니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의 결말 역시 불보듯 뻔하다.명백히 파산이다.
오바마정권이 아무리 악을 써도 총파산이라는 사형선고를 받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운명을 절대로 되돌려세울수 없다. 그렇게 하는것은 도리여 미국을 속박하는 자멸행위로 될것이다.
때늦은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침략정책에 매달리지 말고 대담하게 정책전환을 하여야 한다.
론설은 미국이 조선의 충고를 무시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집요하게 매달리는 경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에 쓰디쓴 참패와 수치를 안기기 위한 초강경대응전을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