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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가족계획 및 모성유아건강협회 역할 강화할 계획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조선가족계획 및 모성유아건강협회는 올해에 국제가족계획련맹의 전략계획에 맞추어 《련합진료소》창설활동을 벌리는것과 함께 사람들에게 폭넓은 재생산건강봉사를 제공하는 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것은 창립 25돐(1990.1.25.)을 맞으며 조선가족계획 및 모성유아건강협회 서기장 서현철이 한 말이다.

협회는 지난 25년간 인민들의 재생산건강에 관한 권리를 옹호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재생산건강과 관련된 통보, 선전, 교육, 의료봉사를 해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해마다 약 10만명의 의뢰자들에게 재생산건강과 관련한 상담 및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보건기관들과의 협력속에 자궁경부암의 조기진단과 치료활동을 벌리였다.

9개의 가족계획진료소와 7개의 이동봉사대는 봉사시설로부터 멀리 떨어진 농촌 및 산간지역 주민들에게 재생산건강봉사를 진행하고있다.

2007년부터 유엔인구기금과의 협력밑에 재해지역에서의 재생산건강 1차의료봉사(MISP)를 제공하였다.

또한 단마르크국제개발국(DANIDA)의 지원밑에 다양한 현대적인 가족계획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활동들이 벌어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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