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체스꼬신문 《할로 노비니》 21일부가 《조선의 인민건축》이라는 제목의 글을 조선의 인민문화궁전, 인민극장, 릉라인민유원지 전경사진들과 함께 실었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에서는 국호로부터 국가 및 지방정권기관, 무력, 보안기관, 각급 보건기관들과 명예칭호들 그리고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건축물들의 명칭들에 이르기까지 《인민》이라는 단어가 새겨져있다.
수도 평양의 중심부 명당자리인 남산재에 웅장하게 자리잡은 건축물의 이름도 다름아닌 인민대학습당이다.
지금도 여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아름다운 보통강기슭에는 인민들이 문화정서생활을 즐길수 있는 인민문화궁전이 있고 창전거리에는 현대적인 인민극장이 일떠섰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건설된 유원지의 이름도 다름아닌 릉라인민유원지이다.
인민건축물들가운데는 곽산군에 새로 현대적으로 일떠선 도서관도 있다.
독특한 형식의 3층으로 된 도서관에는 전자열람실, 종합강의실, 과학기술전시장 등이 꾸려졌으며 《인민》이라는 단어의 의미에 맞게 모든 봉사를 무상으로 실시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무료교육제와 무상치료제와 같은 인민적시책들이 실시되여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