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현 집권자에 대한 반대기운이 더욱 높아가고있다.
23일 남조선의 전문여론조사기관은 20일부터 22일까지 전지역의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집권자에 대한 지지률이 30%에 불과하였다고 하면서 한주일전에 비해볼 때 5%나 떨어졌다고 밝혔다.
한편 여론조사결과와 관련하여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아직도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 잘 납득이 안된다.》는 의견을 담은 글들이 련이어 실리고있다.
집권자에 대한 지지률이 하루가 다르게 계속 떨어지고있는데 급해맞은 집권여당과 청와대에서 복닥소동이 벌어지고있다.
《새누리당》은 총출동하여 지난 선거들에서 패한 제주도, 충청북도, 전라북도를 비롯한 곳곳을 찾아다니며 공약실현을 약속하는 등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현 《정권》의 독재통치와 반인민적악정에 환멸을 느낄대로 느꼈으며 더이상 기대할것도 없다는것을 절감하였다.
한 인터네트홈페지에 나팜탄을 떨어뜨려 청와대를 폭파하겠다는 글이 올라 집권세력을 전률케 한것은 분노한 남녘민심의 반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