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조선을 공격하기 위해 일본의 오끼나와에 화학무기를 저장하고있었다는 사실이 새롭게 공개되였다.
기밀해제된 일본정부의 외교문서들에 의하면 1970년 미국정부는 조선침략전쟁에 대비하여 오끼나와에 화학무기를 저장하고있다는 사실을 일본정부에 통보해주면서 화학무기가 조선에 대한 《억제수단》이라고 떠벌였다고 한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남의 집을 치려는 날강도가 자기가 든 흉기를 《신변보호용》이라고 줴치는것과 같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1950년대에 미국이 조선인민을 대상으로 감행한 생화학전만행을 절대로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함께 야만적인 생화학전만행으로 하여 전쟁 전기간 공화국북반부에서 무참히 학살당한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은 123만여명에 달한다.
산천초목도 분노에 치를 떨 미제의 포악무도한 범죄적만행들은 히틀러파쑈도배들이 저지른 죄악을 훨씬 릉가하는 가장 야수적인것이였다.
눈섭 한오리 까딱하지 않고 천추에 용납 못할 죄행을 저지른 미제침략자들은 인간의 탈을 쓴 두발가진 야수, 우리 인민과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이다.
미국이 오끼나와에 화학무기를 저장한것은 지난 조선전쟁시기의 생화학전만행을 우리 공화국에서 다시금 저지르려는 극악한 야망의 발로이다.그 야망은 오늘도 달라지지 않았다.
생화학전도발에 미쳐날뛰는 미제가 《인권옹호자》, 《평화수호자》의 행세를 하는것은 도저히 격에 맞지 않는것으로서 우리 인민과 전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증오심과 격분만을 치솟게 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