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22일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는 당국의 파쑈적기도를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지난해 12월 19일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한데 이어 공안당국은 진보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계속 감행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평소부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오던 당국이 공안세력을 내몰아 단체를 해체시키려고 책동하고있다고 지탄하였다.
이것은 공안사건관련자들의 변호를 맡아한 민변에 대한 정치적보복이라고 까밝혔다.
진보적인 정당, 단체, 인사들에 이어 정치인, 종교인, 법조인들에게까지 탄압의 칼날을 겨누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당국의 파쑈화가 과연 어느 단계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정부》가 파쑈탄압을 강화하는것은 스스로 자기무덤을 파는 자멸행위라는것을 명심하고 공안탄압을 중단하고 하루빨리 퇴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