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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진보세력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탄압만행 규탄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가 진보세력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탄압만행을 규탄하여 1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찬양하였다는 리유로 남조선의 진보적활동가인 황선을 《보안법》위반에 걸어 구속한것은 사실상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 전대미문의 파쑈적폭거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파쑈적정치테로사건이 빈번히 일어나고있다.

황선의 구속을 비롯하여 남조선에서 감행되고있는 파쑈적만행들은 당국이 불어대는 《자유민주주의》가 완전한 거짓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불어대는 《자유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닌 파쑈이며 그들이 떠들어대는 《자유민주주의하에서의 통일》은 말그대로 《체제통일》이다.

남조선은 하나의 거대한 파쑈집단수용소이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남조선당국의 파쑈적탄압행위와 한심한 인권실태를 폭로단죄하여야 한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황선을 비롯한 진보적이며 애국적인 사람들을 당장 석방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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