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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미국에서의 극심한 인종차별사태 폭로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의 플로리다주 마이아미시에서 한 경찰부대가 살아있는 흑인들의 사진을 사격련습과녁으로 삼은 놀라운 사실이 폭로되였다.

27일부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미국처럼 법을 지킨다고 하는 경찰들이 살아있는 흑인들의 사진을 과녁으로 삼고 뻐젓이 사격련습을 하는 나라는 없다고 단죄하였다.

《로동신문》은 이것은 미국이야말로 인종적모순이 폭발상태에 이른 세계최악의 인간생지옥, 인간증오사상과 무차별적인 살륙만이 횡행하는 인권말살지대라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해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제 집안을 인권말살의 수라장으로 만들어놓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서도 인권유린범죄를 마구 저지르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문제는 미국이 저들의 인권허물은 제껴놓고 다른 나라의 《인권문제》를 거들면서 가소롭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정치화, 국제화하는것은 저들의 너절한 인권유린만행들에 대한 국제적비난을 무마시키고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며 그 나라들에 대한 지배를 합법화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의 《인권》타령뒤에 내정간섭과 침략이 뒤따른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민주조선》도 이러한 사실은 미국에서 인종주의가 얼마나 극도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극심한 인종차별은 미국사회의 뿌리깊은 악습이라고 까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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