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재능있는 음악신동들이 배출되여 온 나라에 소문난 평양시 중구역 대동문유치원에서 또 한명의 꼬마작곡가를 키워냈다.
조기음악반의 6살난 오윤정어린이이다.
하루종일 음악을 감상할 정도로 음악에 남다른 취미와 소질이 있는 그는 음감이 정확하고 기억력 또한 좋아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지 2년 밖에 안되지만 연주실력이 대단히 높다.
지난해 대동문유치원에 조기음악반이 조직된 때로부터 35돐이 되는 날을 계기로 진행된 어린이들의 발표회에 출연하여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귀여운 모습을 텔레비죤화면에 담기도 하였다.
그의 재능은 천성적창작기질에도 있다.
집중력과 인내력이 좋은 윤정이는 음악을 진지하게 파고들면서 교양원에게 부지런히 질문도 하였다. 그 과정에 음악에 대한 애착이 더욱 커져 자기 식의 선률을 이끌어내군 하였다.
윤정이의 재능의 싹을 발견한 유치원에서는 그의 창작적능력을 키워주었으며 결실을 맺도록 노력을 기울이였다. 노래의 양상에 따라 흐르는 선률, 리듬, 화성 등을 알기 쉽게 배워주었다.
몰라보게 성장한 그는 새 가사가 있으면 그에 맞는 곡을 손색없이 짓군 한다.
얼마전 유치원에서는 노래집 《원수님 그 품속에 우리 자라요》를 완성하여 내놓았는데 여기에 편집된 노래들은 모두 윤정어린이가 작곡한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