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3일 《온 민족이 단합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무한한 격정과 환희속에 받아안고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 조국통일대진군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천명하신 조국통일구호와 중대제안들은 악화된 북남관계의 난국을 타개하고 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가장 정확한 방향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준 강령적지침이며 온 민족이 통일애국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력한 필승의 보검이라고 밝혔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관철을 위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의 호소에 적극 화답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자주통일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조국해방 일흔돐을 조국력사에 길이 빛날 민족의 대축전으로 맞이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