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1970년 9월 당시 방위청 장관이였던 나까소네가 미군사당국자와의 회담에서 미국의 핵반입을 허용한 내용이 담긴 외교문서가 공개되여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이 《비핵3원칙》이라는것을 내놓았지만 이 간판뒤에서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 평화를 파괴하는 행위를 일삼았다고 지적하였다.
일본은 결코 핵무장화야망을 버리지 않았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의 핵무장화는 공식화, 법화되였다고 말할수 있다. 체계적으로 핵관련기술을 연구개발하고 플루토니움을 부단히 저축해온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어느때든 핵무기를 제작, 보유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놓고있다.
일본의 핵무기보유는 시간문제이다.
일본군국주의세력이 핵무장을 하는것은 그것을 가지고 해외침략, 세계정복의 길에 뛰여들자는것이다.바로 여기에 일본의 핵무장화책동의 위험성이 있다.
세계는 일본반동들의 핵무장화책동을 높은 경계심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은 핵무장화의 길이 곧 망국과 파멸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만일 일본이 핵전쟁의 불길을 일으킨다면 영원히 전패국의 오명을 벗지 못한채 없어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