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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과 늘이고있는 채취공업부문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채취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년초부터 생산에서 앙양을 일으키고있다.

혜산청년광산에서는 광물생산량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5배로 늘이였다.

새해 첫 한주일동안에 월굴진계획의 80%를 돌파한 탐사갱의 여러 굴진소대를 비롯하여 모든 갱막장들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하여 굴진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선광직장 로동계급은 불리한 계절적조건을 극복하면서 설비들을 만가동시켜 선광실수률을 높이고있다.

동암광산에서 린정광생산을 늘이고있다.

로천채굴을 맡은 광부들은 암질조건에 맞게 천공위치와 각도를 바로 정하고 앞선 발파방법을 받아들이고있다.

전차, 벨트콘베아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비보수를 깐지게 하고있는 7.4갱과 운반갱에서는 매일 계획을 110%로 넘쳐 수행하고있다.

각지 광산들에서의 광물생산과 함께 채취설비보장에서도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전천착암기공장에서는 매일 맡겨진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 월생산계획을 앞당겨 끝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소재부문 단위들에서 집중용해방법을 받아들이고 공기함마의 전동기를 기술개조하여 단조품생산을 늘이고있으며 가공부문 직장들에서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창안도입으로 각종 착암기부속품들의 가공정밀도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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