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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실천 중국지역위 련합회의 호소문 지지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에 발표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을 지지하여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중국지역위원회가 2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호소문을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을 바라는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 애국애족의 호소로 간주하고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밝혔다.

민족분렬 70년이자 조선전쟁이 일어난지 65년이 되는 올해를 동족을 반대하여 외세와 함께 벌리는 전쟁연습이 없는 첫해, 조선반도의 평화가 시작되는 력사의 해로 만들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요구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침략적인 외세와의 야합하에 동족을 반대하여 벌리는 핵전쟁연습을 그만두고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과 《인권》모략책동에 매달리지 말며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자세에서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위한 길로 발걸음을 돌리고 대화와 협상에 성실히 나서야 할것이다.

또한 북남관계의 전도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이 공화국의 애국애족적인 호소에 어떻게 응해나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선택을 바로 해야 할것이다.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중국지역위원회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해내외 각계층 통일운동단체들과의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는 일대 전환의 해로 빛내여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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