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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세월〉호참사피해자유가족들과 군중 도보행진에 돌입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 남조선의 《세월》호참사피해자유가족들과 시민단체 성원들, 학생, 종교인, 재야인사 등 각계층 군중이 경기도 안산에서부터 전라남도 진도 팽목항까지 530여㎞를 도보로 행진하는 투쟁에 나섰다.

이날 행진시작에 앞서 경기도 안산의 합동분향소앞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4.16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피해자가족협의회》(4.16가족협의회)가 25일 결성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유가족들이 바라는것은 빠른 시일안에 침몰된 《세월》호를 바다속에서 끌어내여 실종자를 찾는것과 함께 왜 이런 참사가 발생하였고 무엇때문에 승객들을 구조하지 않았는가를 밝혀내는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현 《정부》가 《세월》호를 인양하겠다는 약속도 어기며 진상규명을 방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끝까지 진실을 밝히기 위해 결단적인 행동을 전개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세월》호를 시급히 끌어올려 참사의 진상을 밝힐것을 요구하여 20일간 이어달리기식 도보행진을 벌릴것이라고 하면서 이에 국민들이 함께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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