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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을 가꾸어가는 사람들을 애국자로 찬양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푸른 숲을 가꾸어가는 사람들이 애국자로 높이 찬양받고있다.

《로동신문》을 비롯하여 출판선전물들은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산림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의 소행을 소개선전하여 전국에 일반화하고있다.

평안북도 구성시약수료양소 로동자 구본길은 10여년동안 순결한 량심과 헌신, 넋과 진정을 바쳐 100정보의 산림에 나무들을 심고 가꾸었다.

그는 자기가 심은 나무들이 줄기를 뻗치고 잎새를 펼쳐가는 모양을 볼 때마다 정말 그 기쁨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함경남도 덕성군 주흥리에 사는 전성관은 18년간 고향땅에 애국의 땀방울을 바쳐가고있다.

74살인 그는 안해와 함께 집터밭과 주변야산에 300여평의 양묘장을 꾸려놓고 현재까지 51만여그루의 나무모를 키워 130여정보에 울창한 수림을 조성하였다.

함경남도 홍원군 덕흥리 산림감독원 리정호도 19년동안 수백정보의 숲을 가꾸어온데서 삶의 보람을 찾고있다.

그의 애국의 마음은 덕흥리 주변산에 150정보의 잣나무림과 40정보의 창성이깔나무림, 50정보의 밤나무림 등 300여정보의 무성한 숲과 2정보의 약초밭조성에서 찾아볼수 있다.

량강도 김형직군 고읍로동자구에서 사는 김봉희녀성도 해마다 100만그루의 나무모를 키워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학교들에 보내주어 고향땅을 수림화하는데 기여하고있다.

그는 수십년간 금수산태양궁전 수목원과 백두산밀영혁명전적지관리소에 수종이 좋은 많은 나무들이 뿌리내리게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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