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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 북남관계개선을 주장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여러 종교단체들과 정당, 북남경제협력단체들,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이 22일 서울에서 시국회의를 가지고 북남관계개선을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조국해방 70년, 6.15공동선언발표 15돐, 민족분렬 70년이 되는 올해에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룩해야 한다고 피력하였다.

현 《정부》가 자기의 립장만 고집하고있기때문에 남북관계에서 신뢰를 잃고있다고 하면서 《5.24조치》를 해제하고 삐라살포와 비방중상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금강산관광사업에 참가하였던 남측기업가들은 《정부》의 《대북정책》에 분노를 느낀다고 말하였다.

남북관계개선을 위해 금강산관광재개와 경제협력문제부터 풀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분렬과 대립이 아니라 화해와 평화의 남북관계를 펼쳐가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이어 선언문이 발표되였다.

선언문은 미국이 남북관계개선에 저해를 주는 조치나 언행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비방중상과 적대시하는 행동을 자제하고 화해와 협력을 위한 진정성있는 대화를 진행하며 군사적대결을 부추기는 남조선미국련합훈련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비롯한 인도적문제의 해결과 《5.24조치》의 해제, 민간교류의 보장을 위해 각계가 힘과 지혜를 모아 범국민적인 통일운동을 전개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남북관계개선으로 평화와 통일의 전기를 마련하자고 선언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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