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지난 전쟁시기 조선에서 세균전을 감행하기 위해 일본과 밀접히 결탁해온 력사적죄악이 폭로되였다.
영국의 생화학자가 작성한 세균전보고서 원문이 미국의 한 심리학자에 의해 공개되였다.
보고서는 미국이 일본으로부터 세균무기의 개발과 사용방법을 배워 조선전쟁에 써먹은 사실을 고발하고있다.
그에 의하면 세균전부대로 악명높았던 일제의 731부대장이 1952년초 남조선에 여러차례나 기여들었다.
전쟁시기 조선인민군에 포로된 미군이 세균전이 있었다고 진술한 사실도 기록되여있다.
일제가 패망하게 되자 미국은 세균전을 전문으로 연구해오던 일본군 731부대의 연구자료들을 걷어쥐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맥아더의 지시에 의해 731부대장을 비롯한 이 부대 전범자들이 사면되여 미군의 세균무기연구에 인입되였다.
세균무기개발과정에 731부대 군의중장이였던 기다노 세이지로부터 류행성출혈열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넘겨받기도 하였다.
세균전준비가 갖추어지는데 맞게 미국은 공화국북반부지역들에 세균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뿌려댔다.
미국이 이 범죄적만행을 위해 731부대장이였던 이시이 시로를 비롯한 악한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며 발악해온 사실이 여러 경로를 통해 드러났지만 아직까지 그 책임을 회피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외국의 전문가들이 《일본 731부대 출신들이 미국의 세균전을 도와주기 위해 동원되였다.》, 《미국이 부인하고있지만 조선전쟁에서 세균전을 감행했다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증언한바 있다.
미국이 저들의 죄행을 감추어보려고 별의별 술책을 다 꾸며도 그것은 굴러가는 눈덩이가 커지는것처럼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것으로 될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