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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남대사 연회 마련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웬남사회주의공화국 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5돐에 즈음하여 팜 비엣 훙 주조 웬남특명전권대사가 29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리수용 외무상과 조선웬남친선협회 위원장인 서호원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팜 비엣 훙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웬남인민의 정의의 위업수행에 물심량면의 지지와 원조를 보내준 조선의 당과 정부, 인민을 웬남인민은 언제나 고맙게 생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웬남 당과 정부, 인민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중시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앞으로도 친선협조관계가 공동의 념원과 리익에 맞게 계속 발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형제적조선인민이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관철하며 인민생활향상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리수용은 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경애하는 호지명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는 지난 65년간 공동위업수행의 한길에서 확대발전되여왔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농 득 마잉동지의 평양상봉으로 조선과 웬남사이의 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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