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먄마,에짚트인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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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먄마, 에짚트인사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양곤지역위원회 집행위원 틴 틴 모는 23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의 모략적진상이 드러나고있는데 대해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미국은 반공화국책동에 매여달리다 못해 《탈북자》협잡군놈을 국제무대에 내세우면서 극구 추어올리는 구역질나는 추태를 부렸으며 이로 하여 세계면전에서 저들의 《인권》소동의 모략적정체를 드러내놓았다.
더우기 수치스러운것은 유엔이 미국의 이러한 장단에 놀아난것이다.
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온갖 반공화국모략책동을 당장 중지하며 유엔무대를 반공화국소동에 도용하는 놀음을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에짚트기자 아흐마드 샤르까위는 21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조선의 현실 특히 인권실태를 심히 외곡하는 소동을 벌리고있다.
그것은 반공화국《인권》소동을 통해 조선의 내정에 간섭하고 나아가서 이 나라의 사회제도를 전복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현실은 현실대로 밝혀지기 마련이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