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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남조선강점정책 끝장내야 한다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계는 멀리 전진하고 시대는 크게 달라졌지만 조선민족분렬의 쓰라린 비극사가 오늘도 계속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리는 미국때문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뿌리깊은 대조선지배정책의 산물이며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속에서 어부지리를 얻는것은 미국의 체질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였다.

백악관의 주인은 계속 바뀌고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와 환경이 많이 달라졌지만 유독 변하지 않은것은 미국의 대조선지배정책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단순한 무력주둔이 아니라 하나의 민족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기 위한 민족멸살에도 그 목적을 두고있다. 여기에 바로 미제의 남조선강점정책의 위험성과 범죄성이 있다.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한 조선의 평화와 통일은 물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

미국의 남조선강점정책은 명백히 평화와 협력의 길로 나아가는 세계흐름에 배치되는 침략과 전쟁정책, 지배주의정책이다.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하는것은 미국을 위해서도 현명한 처사이다.

오늘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의 절박한 과제이다.

미국은 해묵은 남조선강점정책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현실을 랭정하게 판단하고 대담하게 정책전환을 하여야 한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란다면 더 늦기 전에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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