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23일 남조선의 민주수호 전남운동본부와 전남진보련대가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진보세력에 대한 당국의 탄압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22일 대법원이 전 통합진보당소속 《국회》 의원 리석기를 비롯한 관계자들에 대한 공판에서 《지하혁명조직》이란것이 존재하지 않으며 내란음모혐의가 없다고 하면서도 내란선동은 있다는 해괴한 판결을 내렸다고 비난하였다.
이로써 통합진보당의 기본세력이 《지하혁명조직》이고 그 조직에 의한 내란음모회합을 핵심적리유로 정당해산판결을 내린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사실상 뒤집어졌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헌법재판소》는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정당해산결정을 강행한것이라고 단죄하였다.
24일 서울진보련대도 항의행동에 나섰다.
단체는 《헌법재판소》의 정당해산결정은 민주화말살책동이라고 비난하였다.
내란음모혐의로 구속된 리석기의 석방과 《보안법》철페, 정치활동의 자유보장 등을 요구하면서 단체성원들은 서울 종로구에서부터 탑골공원까지 시위를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