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1월 31일기사 목록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조선《인권결의》의 무효화 요구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31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12월 유엔에서 강압채택된 대조선《인권결의》가 인간쓰레기들의 허위증언에 의하여 날조된 정치협잡문서라는것이 만천하에 폭로되여 모략군들에 대한 세계적인 규탄과 비난이 높아지고있다.

이번에 반공화국《인권》광대극의 주역인 신동혁이 《영원히 감추고싶었던 사실을 숨길수 없게 되였다.》며 《정치범수용소감금》이니 뭐니 했던 자기의 《증언》이 거짓이였다는것을 실토하고 사죄함으로써 《탈북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발광적으로 벌려온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북인권》소동이야말로 주권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한 불법무법의 날강도행위라는것이 더욱 여실히 증명되였다.

특히 유엔이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망각하고 인간추물들의 거짓증언에 놀아남으로써 인류의 보편적가치를 존중하고 각국의 주권적평등,국제적공정성을 보장하여 신뢰를 받아야 할 국제기구로서의 명예를 떨어뜨리게 되였다.

이로 하여 유엔의 대조선《인권결의》조작은 가장 수치스러운 사건으로 력사에 기록되게 되였다.

그런데 거짓과 진실이 명백히 판명된 지금에 와서도 미국과 남조선보수패당은 《신동혁의 거짓증언자백이 <북인권보고서>에 영향을 줄수 없다.》느니, 《<보고서>는 다수 증인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모략문서의 《유효성》나발을 불어대고있다.

지난 시기 신동혁을 《북인권고발의 기본증인》으로 《청문회》니, 《고위급회의》니 하는 각종 모략무대들에 단골로 내세우다 못해 그자의 거짓말로 엮은 책을 뿌리여 내외여론을 어지럽혀온 자들이 이제 와서 그가 《수많은 증인들중 한사람》이라며 그의 《증언》이 별로 가치가 없는것처럼 놀아대는것은 실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유엔 《북인권조사위원회》라는것이 신동혁을 위주로 한 인간오물들의 《증언》에 따라 조작되였고 《조사위원회》에 망라된 어중이떠중이들은 우리 나라에 한번 와보지도 못한 문외한들이며 유엔《북인권보고서》라는것도 정신병자들이 미국의 모략군들이 던져준 돈을 받아먹고 각본에 따라 허위와 날조로 엮은 괴문서이다.

유엔은 《보고서》의 근거로 리용된 《증언》자료들이 거짓이라는것을 신동혁놈이 인정한 조건에서 그에 기초하여 조작된 대조선《인권결의》라는것을 마땅히 무효화해야 한다. 이것은 초보적인 법률상식이며 유엔헌장에도 부합되는 정당한 요구이다.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 창설된 유엔이 미국이라는 특정국가의 손에 쥐여져 정의와 진실을 우롱하는 불법무도한 도구로 악용되고있는것은 실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유엔이 늦게나마 손상된 자기 체면을 되살리려면 미국의 모략책동에 동조한데 대해 사죄하고 반공화국《인권결의》를 즉시 거두어들이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리고 응당 국제적규탄의 초점이 되고있는 미중앙정보국의 고문만행과 미국과 남조선의 혹심한 인권유린실상부터 조사해야 한다.

미국과 남조선보수패당은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우리 공화국을 무엄하게 헐뜯는 《인권》모략광대극에 매달릴수록 계속되는 우리의 진상폭로로 더 큰 국제적수치와 패배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모독하는자들을 징벌하고 오도된 여론을 바로잡기 위해 인간쓰레기들의 거짓증언의 전모를 계속 적라라하게 발가놓을것이다.

그리고 온갖 적대세력들의 대조선《인권》광란극이 악랄해질수록 우리의 미증유의 초강경대응전도 더욱 강도높게 벌어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이번 기회에 미국과 그에 추종하여 《북인권법》채택이니, 《북인권사무소》설치니 뭐니 하고 설쳐대는 남조선당국을 포함한 온갖 《인권》잡귀신들에게 경거망동하지 말것을 다시금 엄중히 경고한다.

주체104(2015)년 1월 31일
평양(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