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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남조선외교부 장관의 반공화국망발 규탄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진행된 세계경제연단 45차 년차총회에 참가한 남조선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남북관계와 동북아지역평화의 암덩어리》라느니,《북의 비핵화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평화통일》에 대해 말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

31일부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윤병세의 망발은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을 오도하여 국제사회에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고취해보려는 매우 불순한 수작이라고 단죄하였다.

《로동신문》은 윤병세와 같은 얼간망둥이가 있으니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와 조선반도를 둘러싼 국제문제에서 똑똑한 주견 하나 내놓지 못하고 외교에서는 수치와 실패만을 거듭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윤병세는 그 누구의 핵무기와 《비핵화》를 운운하기 전에 우리가 왜 미국의 핵을 문제시하며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는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남조선에서 미국의 핵무기와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그대로 두고 《평화통일》을 떠벌이고있는것은 한갖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초보적인 상식도 모르는 윤병세따위가 횡설수설한다고 하여 우리가 신념으로 선택한 길에서 물러서는것도 아니다.

윤병세는 세치 혀바닥이 화를 부른다는것을 명심하고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는것이 좋다.

《민주조선》도 윤병세는 국제무대를 싸다니며 허튼 소리를 줴칠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조선반도핵문제의 발생경위와 본질에 대해 똑똑히 알고 입부리를 조심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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