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이 정규무력으로 강화발전된(1948.2.8.)때로부터 67년의 년륜이 아로새겨지고있다.
조선의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해방후 가장 큰 심혈을 바치신 사업들중의 하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건군로선을 받들어 김정숙녀사께서는 자신의 모든 정력을 아낌없이 바치시였다.
녀사께서는 정규적혁명무력건설과 관련하여 420여차에 달하는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군사정치간부들을 훌륭히 키워내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설해주신 평양학원(당시)을 수십차례나 찾으시였으며 학원이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이끄시였다.
주체35(1946)년 2월 23일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평양학원개원식에 참석하시여 학원일군들에게 모든 교육과 교양을 철두철미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정규무력의 군종지휘간부육성사업에도 녀사의 로고가 깃들어있다.
녀사께서는 평양학원에 항공반이 나왔을 때에는 학원일군들에게 새 조선의 항공대창설과 관련한 수령님의 의도를 알려주시면서 비행장건설을 학원자체의 힘으로 빨리 끝낼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해군무력강화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1947년 11월 수상보안간부학교의 한 일군에게 해상전투를 능숙히 조직지휘할수 있는 해군간부들을 빨리 키워낼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로동계급이 만든 첫 해군함선을 기쁨에 넘쳐 돌아보시며 함선을 더 많이 만들어 해군무력의 강화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신 녀사의 간곡한 가르치심이 정규무력건설사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녀사께서는 인민군대의 첫 땅크부대와 비행대들에도 자주 나가시여 훈련을 보아주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정규무력건설구상실현에로 일군들을 이끌어주시였다.
정규무력의 군복제정과 제작,군기를 만드는 사업에도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된 전통을 살려 혁명의 군대,인민의 군대로서의 성격이 잘 나타나고 전투행동에 편리하도록 우리 식의 군복제정원칙을 밝혀주시고 피복공장을 여러차례 찾으시여 군복과 장구류 시제품생산을 다그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또한 군기는 부대를 상징하는 영광의 기발이라고 하시면서 군기의 도안작성으로부터 제작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손수 수를 놓고 재봉도 돌리시였다.
오늘 혁명무력의 대오앞에 최고사령관기와 함께 나붓기는 군기들은 정규무력건설의 나날에 바치신 녀사의 로고를 길이 전하고있다.
김정숙녀사의 정력적인 활동으로 하여 조선의 정규적혁명무력은 태여난 첫날부터 백두산혁명강군의 빛나는 전투적행로를 이어올수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