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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공화국의 핵억제력 걸고드는 미국과 남조선당국 단죄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은 입만 터지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가 불안정한것이 공화국의 핵억제력때문인듯이 사태를 외곡하면서 《북핵포기》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핵무기없는 세상》은 《북핵포기》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느니,《북의 전략적핵포기결단을 촉구》한다느니 뭐니 하는 수작을 늘어놓고있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악랄하게 걸고드는것은 실로 파렴치한 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공화국이 핵을 포기하여야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가 보장되고 긴장이 완화된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억지주장은 흑백을 완전히 전도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조선반도핵문제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의 날로 가증되는 핵전쟁도발소동에 의해 발생한것이라는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밝히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키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범죄적인 핵위협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유린한 장본인으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감출수 없으며 그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

적대세력의 날로 악랄해지는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조선반도에서 핵문제가 근원적으로 해결되자면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핵공갈과 위협,북침전쟁위험부터 제거되여야 한다.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랭철한 사고를 가지고 현실을 대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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