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국제인권단체들과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미중앙정보국의 고문만행을 오는 3월에 진행되는 유엔인권리사회의 안건으로 상정시키고 독자적인 조사위원회를 창설할데 대한 공화국의 제안에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고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이것은 미국이 큰 나라라고 으시대면서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부리고있지만 국제적정의와 인류의 량심을 절대로 말살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아무리 덩지가 크고 초대국행세를 해도 국제사회의 한 성원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권분야에서 문제가 있다면 미국도 국제인권법정에 올라 재판을 받아야 한다. 미국이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으로 되고있는 조건에서 더욱 그러하다.
지금 세계여론들은 히틀러의 오슈벵찜수용소도 무색케 하는 관따나모수용소를 당장 철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수감자들에 대한 미중앙정보국의 고문만행과 비인간적대우는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고 극악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이런 특등범죄국을 국제법적으로 문제시하지 않는다는것은 국제질서의 공정성을 파괴하고 인권유린행위를 조장시키는 또 하나의 엄중한 범죄로 된다.
인권문제에서 이중기준이란 있을수 없다.
국제사회가 미중앙정보국의 고문만행을 엄중시하고 책임있는자들에 대한 엄격한 처벌을 강하게 주장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국제적범위에서 인권을 보호하고 개선하며 증진시키기 위한것이 유엔의 사명이라면 유엔은 마땅히 인권유린왕국인 미국부터 문제시하고 처벌하는 등 해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세계의 공정한 여론이 유엔을 지켜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