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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새세대들이 끝없이 이어가는 혁명의 천리길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90돐을 맞으며 조선의 학생소년들이 답사행군을 하고있다.

수령님께서 주체14(1925)년 2월 3일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신 력사의 땅 포평으로 지난 1월에 평양을 출발한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대오가 들어서고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혁명의 천리길에 나서시면서 그이께서 철석으로 다지신 혁명의 신념을 오늘 새 세대들이 다시금 넋에 새기며 이어가고있는것이다.

조국의 자유와 독립은 오직 피어린 투쟁으로써만 이룩할수 있다는 철리를 조선의 새세대들에게 깊이 새겨주는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은 1975년부터 시작되였다.

이 성스러운 조선의 행군길을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열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혁명의 천리길이 있어 강대한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조국건설,사회주의수호전의 백전백승을 떨쳐가는 조선의 영광찬란한 어제와 오늘이 있고 래일이 빛난다는것을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의 첫세대뿐아니라 현세대도 심장으로 간직하고있다.

조선혁명이 아무리 험난하여도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펼쳐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빛내여가시는 자주와 선군,사회주의길로 대를 이어 변함없이 나아갈 나어린 답사행군대오의 기세는 충천하다.

혁명의 새세대들의 이 용용한 대오는 조선에서의 그 어떤 《변화》를 바라는것이 얼마나 어리석기 그지없는 허황한 망상인가를 세계에 힘있게 선고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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