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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에 위훈 빛나는 조선의 영용한 근위부대들(1)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7(1948)년 2월 8일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된 조선인민군의 전투행로에는 미제침략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주고 조국해방전쟁승리에 크게 기여한 근위부대들의 혁혁한 전과가 새겨져있다.

태여난지 불과 몇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정규군의 군기를 무적의 근위군기로 자랑스럽게 휘날린 조선인민군 부대들의 위훈은 전승과 더불어 영웅조선의 기상으로 길이 빛나고있다.

서울해방전투에서 무훈떨친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

조선의 선군혁명사에 그 이름 뜻깊은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의 전투공로에서 서울해방전과는 특출하다.

조선전쟁을 일으킨 미제의 무력침공을 격퇴하면서 인민군대는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넘어가 동두천, 포천, 의정부를 련이어 해방하였다.

적의 아성인 서울을 지체없이 해방할데 대한 명령에 따라 련합부대의 선견대로 뽑힌 사단의 땅크들은 불의에 서울시내로 돌입하였다.

적직사포와 기관총 탄우속을 뚫고 괴뢰《중앙청》앞으로 돌진해들어간 땅크병들은 서울의 창공에 공화국기를 휘날렸다. 이어 서대문형무소의 철대문을 깔아뭉개고 수천명의 애국자들을 구원하였으며 방송국으로 돌진하여 서울해방을 알리는 첫 방송을 하게 하였다.

사단의 공적으로 전쟁이 일어난지 불과 3일만에 서울은 해방되였다.

땅크병들은 그 기세로 보병들과 함께 적들이 호언장담하던 금강방어진을 단숨에 허물어버리고 력사적인 대전포위작전에서도 무훈떨치였다.

1950년 7월 조선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반공격작전에서 특별한 공훈을 세운 서울제105땅크사단에 근위칭호를 수여하였다.

수만명의 적유생력량을 살상하고 수백문의 포와 땅크, 장갑차를 비롯한 전투기술기재들을 격파하는 눈부신 전과를 거두고 수십명의 공화국영웅을 배출한 무적의 땅크사단은 전후 붉은기중대의 첫 봉화를 들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자랑높은 이 근위땅크사단에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였으며 부대를 여러차례 찾으시면서 싸움에서도 근위부대, 사상에서도 근위부대였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2012년 1월 1일 이곳 사단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만장병들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펼치신 자주, 선군, 사회주의길을 끝까지 이어가실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선언하시였다.

조선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당과 수령을 앞장에서 보위하여온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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