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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생소년들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
(포평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90돐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광복의 천리길답사길을 열어주신 40돐기념 전국학생소년들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이 끝났다.

평양의 만경대에서 1월 22일에 출발한 답사행군대원들은 광복의 천리길로정을 따라 행군을 다그쳐 3일 량강도 김형직군의 포평에 도착하였다.

포평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10대의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신 곳이다.

이날 포평땅에 높이 모신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앞에서 전국학생소년들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대 도착모임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룡해동지와 관계부문,청년동맹 일군들,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답사행군 참가자들이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가려는 계승자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 참가자들과 전국의 모든 학생청소년들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태양기를 청년동맹기와 소년단기앞에 휘날리며 당중앙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곧바로 앞으로 나가는 길에서 참된 청년전위,소년근위대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리라는 믿음을 표명하였다.

전용남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모임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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