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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핵보유 추구하는 일본의 목적 폭로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비밀해제된 미국의 공문서에 의하면 일본은 1950년대 후반기 원자탄을 사용한 일미공동도상연습이 일본국내에서 실시되는것을 기회로 핵무기대여에 대한 미국측의 의향을 타진하였고 미국으로부터 유사시 핵공유에 관한 확답을 받아냈다고 한다.

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핵보유를 노린 일본의 책동이 어제오늘에 비로소 시작된것이 아니며 그 뿌리가 매우 깊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이 하나의 사실만 가지고서도 지금까지 일본이 표방하던 《비핵》정책이 저들의 무서운 핵야망을 감추기 위한 서푼짜리 가면에 불과하였다는것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고 단언하였다.

일본이 저들에게 핵재난을 들씌운 미국을 상전으로 섬기며 그 겨드랑이에 붙어서 핵보유를 집요하게 추구한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일본은 아직까지도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원인이 전쟁형세를 순식간에 바꿀만 한 위력을 가진 핵무기를 가지지 못한데 있다고 보고있다. 패망의 수치를 씻고 《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는것이 일본의 음흉한 속심이다.

핵무기를 휘두르며 재침전쟁을 도발하여 군국주의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기도이다.

일본반동들은 핵무장화는 스스로 자멸을 청하는 망동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비핵》의 면사포를 쓰고 핵이발을 가는 량면주의적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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