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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유엔의 대조선《인권결의》무효화 강조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4일 《유엔의 대조선<인권결의>는 마땅히 무효화되여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지난해 12월 유엔에서 강압채택된 대조선《인권결의》가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벌려놓은 《인권》소동의 산물이였다는것이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

《인권결의》의 기초인 조선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 보고서》작성시 기본 《증언자》였던 《탈북자》 신동혁이 자기 증언이 거짓이라는것을 시인하면서 앞으로 반공화국《인권운동》에 나서지 않겠다고 함으로써 《결의》가 완전한 정치협잡문서, 날조품이였음이 만천하에 폭로되였다.

이로써 미국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벌려온 《북인권》소동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한 불법무법의 날강도적행위라는것이 보다 뚜렷이 실증되였다.

그러나 지금 미국은 우리에게 사죄할 대신 그 허위성과 반동성이 여지없이 드러난 대조선《인권결의》를 어떻게 하나 합리화하기 위해 《보고서》의 《유효성》에 대해 계속 강변하고있다.

《조사위원회》 이전 위원장과 《특별보고자》도 《보고서》가 신동혁의 《증언》만이 아니라 여러 나라들에서 《증인》들을 만난데 기초한것이므로 유효하다고 바빠맞은 소리를 줴치고있다.

그래 묻노니 그들이 《보고서》와 대조선《인권결의》의 신빙성을 위해 내세운 300명정도의 《증인》중 과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이 단 한명이라도 있으며 그 누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적이 있단말인가.

《조사위원회》성원들이 방문했다는 나라들은 신통히도 우리와 적대관계에 있는 미국과 일본같은 나라들이며 만나보았다는 사람들도 적대국공민이 아니면 남조선당국의 손에 쥐여져있는 《탈북자》들뿐이다.

《조사위원회》가 설립초기 저들의 조사를 기본 《탈북자》들의 증언과 위성사진자료들에 기초하여 진행할것이라고 발표한것, 이전 위원장이 2013년 5월 7일 오스트랄리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조선의 인권유린》에 대한 여러가지 보도자료들이 있지만 그것을 확인할수 있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말한것은 결코 스쳐보낼수 없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미 미중앙정보국의 활동단체들에 가담한 경력이 있는 정치협잡군, 사기군들인 커비와 비쎄르꼬, 다루스만으로 《조사위원회》를 내오고 허위문서를 날조하게 한것이다.

결국 1년도 못되는 기간에 우리의 인권실상을 종합적으로 《판단》, 《평가》하고 《권고안》까지 엮어넣은 《보고서》가 작성되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유엔은 과학성과 신뢰성이 전혀 보장되지 않은 반공화국《인권결의》를 강압채택한것이다.

이런 허위와 기만의 모략날조품조작에 기본《증언자》로 나선것이 바로 신동혁이며 그를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 끌고다니면서 《증인》으로 부쩍 내세운것이 다름아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다.

그러하였던자들이 별안간 신동혁이 《수많은 증인들중 한사람》이며 그의 《증언이 별로 가치가 없다.》고 떠들고있으니 실로 철면피의 극치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것이야말로 자주로 존엄높고 인민대중에게 참다운 인권을 보장해주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대조선《인권결의》의 전면무효를 주장하는 세계의 공정한 여론에 대한 파렴치한 기만이고 우롱이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의 참다운 인권상황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뒤집어놓을래야 뒤집어놓을수 없다.

밤이 지새면 동이 트듯이 진실은 그 어느때든지 력사와 세계앞에 밝혀지기 마련이다.

신동혁이 자기의 거짓증언에 대해 사죄한데 이어 그의 《탈북체험담》을 그럴듯하게 엮어 책으로 발행한 저자인 블레인 하든이 《신동혁에게 기만당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처음부터 께름직하고 믿을수 없는자였다. 이번에 시인한것외에도 거짓말을 한 부분이 더 있을것이다.》라는 글을 신문에 게재하였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이딸리아의 한 국회의원이 이딸리아《라지오 24》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조선에서 도망친 신동혁이 기자회견에서 한 말들은 모두 그가 돈을 벌기 위해 한 거짓말이다. 그의 거짓말이 책으로 출판되여 사람들에게 팔리고있다. 나는 사실을 외곡한 그런 책은 사지 않는다.》고 단언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문제는 유엔이 이번에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망각하고 미국의 모략책동에 놀아나 반공화국소동에 도용당한것이다.

인류의 보편적가치를 존중하고 각국의 주권적평등, 국제적공정성을 보장하여 신뢰를 받아야 할 국제기구인 유엔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장단에 맞추어 대조선《인권결의》를 조작한것은 력사의 가장 수치스러운 사건으로서 그의 명예를 심히 떨어뜨린것으로 된다.

유엔이 미국이라는 특정국가의 손에 쥐여져 정의와 진실을 우롱하는 불법무도한 도구로 악용되는것은 국제사회의 수치이며 실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유엔은 《보고서》의 근거로 된 《증언》자료들이 거짓이라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난 조건에서 그에 기초하여 조작되고 강압채택된 대조선《인권결의》를 마땅히 무효화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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