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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남측위 조국통일투쟁 벌려나갈것 주장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가 1월 30일 서울에서 모임을 가지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주장하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올해는 6.15공동선언 발표 15돐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남,북,해외가 통일을 위한 길에서 힘을 합쳐나갈데 대해 언급하였다.

현 《정부》가 통일문제,남북관계에서 민간급통일운동을 배제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6.15공동선언은 매우 현실적인 통일대강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모임에서 단체는 결의문을 통해 6.15시대에 각계각층이 통일열기를 분출시켜 강산이 들썩하게 하였다고 밝혔다.

지금이야말로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하면서 결의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남과 북이 맺은 통일약속들인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10.4선언을 지키고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나갈것이다.

호상비방중상과 모든 군사적위협행위를 중단하고 《5.24조치》해제와 민간교류재개 등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전제적조치들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6.15와 8.15를 계기로 중단되였던 민족화해와 평화의 축제마당인 민족공동행사를 반드시 성사시킬것이다.

각계의 민간교류를 활발히 벌리고 화해와 평화의 기운을 고조시킬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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