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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웬남 외교관계설정 65돐 기념집회 및 영화감상회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웬남사회주의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5돐 기념집회 및 영화감상회가 4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팜 비엣 훙 주조 웬남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웬남친선협회 위원장인 서호원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서호원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호지명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시고 선대수령들께서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두 나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공화국은 앞으로도 계급적원칙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하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단결과 협조의 훌륭한 전통을 변함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팜 비엣 훙 특명전권대사는 2007년 평양에서 진행된 존경하는 농 득 마잉동지와 위대한 김정일총비서동지사이의 력사적인 상봉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웠다고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형제적조선인민이 인민생활향상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웬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농 득 마잉총비서와 상봉》(주체96(2007).10.16-18)을 감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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