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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에 위훈 빛나는 조선의 영용한 근위부대들(4)
미제의 《공중요새》를 박산낸 근위제56추격기련대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국해방전쟁사에는 미제의 《공중요새》를 박산내고 조선인민군 보병 및 땅크 련합부대의 전투행동을 믿음직하게 지원한 근위제56추격기련대의 혁혁한 위훈도 새겨져있다.

련대의 비행사들은 전쟁 첫날(1950.6.25.)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가르쳐주신 공중전법대로 싸우면서 아군지상부대들의 공격을 적극 지원하였다.

주체39(1950)년 6월 련대의 한 비행사는 서울상공에서 《하늘의 요새》라고 뽐내던 미제의 전략폭격기 《B-29》에 300m까지 접근하여 멸적의 명중탄을 퍼부어 격추시켰다.

이어 7월 조치원상공에서 미제침략군 《B-29》편대와 맞다든 비행사들은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적기를 향하여 대담하게 육박하여 복수의 불벼락으로 무자비하게 박산냈다.

대전전역에서 적집단을 섬멸적으로 포위섬멸하기 위해 지상부대들의 금강도하전투를 지원하였으며 전역에 포위된 적과 포위권밖의 적들간의 련합을 불허하기 위한 전투를 벌려 적기 《B-29》 4대, 《F-80》 2대를 격추하는 한편 옥천다리와 적군용렬차를 비롯한 많은 대상물들을 파괴하고 대전포위작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련대는 1950년 7월 28일 근위칭호를 수여받았다.

련대는 1953년 6월 서울상공에서 공중전을 벌려 《F-86》 7대를 격추하고 7월에는 《하늘의 왕》이라고 떠벌이던 적비행사가 탄 《F-86》을 떨구었다.

련대는 전쟁전기간 적비행기 90여대를 격추, 격상시키고 11척의 함선을 격침, 격파하였으며 수백대의 자동차와 기관차, 차량과 각종 군수창고 등을 파괴, 소각하고 많은 적유생력량을 소멸하는 전과를 거두었다.

전쟁기간 련대에서는 5명의 공화국영웅을 비롯한 수많은 수훈자들이 배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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