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삼성그룹산하 4개회사 로동자들이 1월 29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생존권을 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
지난해 11월 삼성그룹이 산하회사 4개를 일방적으로 매각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4개회사 로동자들이 일제히 공동투쟁을 결의하고 지난 1월 21일에 이어 이날 또다시 일방적인 매각철회와 로조인정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신뢰》와 《소통》을 운운하던 업주측이 경영파탄의 책임을 로동자들에게 전가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특히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투쟁에 업주측이 손해배상청구,징계,해고협박을 가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업주측은 법을 위반하며 회사를 일방적으로 매각한데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로동자들의 생존권과 인권을 보장할것을 그들은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