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히스테리적 말기증상에 이르고있다.
지난 3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란 자는 핵문제에 대한 조선의 태도변화를 촉구한다고 하면서 《북조선이 병진정책을 포기하고 국제사회로 나오든지 아니면 제재와 고립의 길로 가든지 선택해야 할것이며 시간이 갈수록 북조선이 치를 대가는 커질것이다.》고 망발하였다.
새해벽두부터 미국의 대통령과 정계,군부의 우두머리들이 줄줄이 나서서 조선에 대한 《추가제재》의 선포요,《붕괴》요 하며 악설을 퍼부어대고 군사적압살소동까지 벌려대는 대결광기가 날이 갈수록 분별을 잃고있는것이다.
어찌보면 조선과의 대결전에서 계속 패자의 운명만 지니고있는 미국이 덩지큰 자기의 체면을 유지하기 위해 모지름을 쓰는 가긍한 추태로밖에 달리 보이지 않는다.
조미대결전에서 시간이 갈수록 누가 큰 대가를 치를것인가는 조미핵대결의 력사가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있지도 않는 조선의 핵문제를 산생시켜 끊임없이 불구어오며 핵선제공격위협으로 공갈해온 결과 조선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존엄높은 핵보유국이 되였다.
조선의 사회주의를 없애보려고 발악하면 할수록 미국이 치명적인 강타만 당하는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을 조선과의 핵소동을 일으킨 력대 미국집권자들은 큰 대가를 치르고 인정하였다.
《특별사찰》소동까지 벌리고 《3년붕괴설》을 기정사실화하며 조선을 질식시키려고 그야말로 악착스럽게 책동하던 클린톤행정부는 조선이 인공지구위성발사에 성공해서야 관계개선을 표방하였다.
조선을 《악의 축》으로 몰아붙이고 《우라니움농축》소동까지 벌리며 핵문제를 미궁으로 끌고간 부쉬행정부는 조선이 핵시험에서 성공하고 핵억제력보유를 선언해서야 《테로지원국》명단삭제요,《적성국무역법》적용의 종식이요 하면서 부산을 떨었다.
그러나 현 오바마행정부는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너무 몰두하던 나머지 상상밖의 후과를 몰아오고있다.
고립압살과 봉쇄의 포위환을 조이면 《핵을 포기》하고 《변화》에로 나올것이라는 현 미행정부의 《전략적인내》에 조선은 다종화된 정밀핵타격수단까지 갖추고 나라와 민족이 있는 한 절대불변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전략으로 법화하는것으로 대응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극단으로 치닫는것만큼 정의의 대응도수를 무한정 높여나가며 종국적멸망의 마지막페지를 미국땅에서 써줄것이라는것을 세계앞에 선언하였다.
조선문제에 식견있는 세계 정치가들과 전문가들은 물론 미국내에서까지 미국이 대조선압살정책을 《인내성있게》 가중시키는 대가가 얼마나 클지 또 그것을 어떻게 치를지 우려하고있다.
로씨야의 조선문제전문가는 《미국은 문제를 해결한것이 아니라 국가를 붕괴시키는 일에 전념하며 문제를 더 크게 만들었다.》고 하면서 이로 하여 조선에서의 《전쟁발발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들다.》고 평하였다.
미국회 상원의원은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권력의 오만》으로 규정하고 《워싱톤이 안전에 대한 북조선의 우려를 념두에 두지 않는 <저의>로 하여 세상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위성을 발사한 북조선을 가지게 되였다.》고 야유하였다.
미국의 두뇌진들까지도 《오바마행정부의 전략적인내정책은 인내만 요구할뿐 전략이 없다.》며 그동안 《북조선이 핵무기능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증강시키고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력사와 현실을 똑바로 보고 명심해야 한다.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든지 아니면 조선을 끝내 건드려 종국적멸망의 길로 가든지 량자택일의 기로에 있는 미국이 그 선택의 인내성으로 치를 대가는 만회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