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각계가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롱성투쟁을 폭력적으로 진압한 괴뢰역적패당의 파쑈적탄압을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남조선의 강정마을회와 제주군사기지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를 위한 전국대책위원회는 2일 공동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1월 31일 군당국이 제주도에서 강정마을 주민들과 사회활동가들의 롱성장을 강제철거하는 과정에 보여준것은 야만적인 폭력뿐이였다고 하면서 무자비한 폭압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해군,경찰,철거반을 비롯하여 강제진압에 동원된자들이 롱성투쟁참가자들을 사람이 아닌 물건처럼 취급하며 무지막지하게 날쳤고 심지어 마을 로인들에게도 주먹질을 서슴지 않았다고 단죄하였다.
강정마을 한복판에 해군숙소를 들여앉히려는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여련대 평화군축쎈터도 성명을 통해 군당국의 강제진압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제주도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폭력적으로 강행하는 기지건설을 즉각 중단할것을 요구하였다.
정계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야당인 새정치민주련합 제주도당은 2일 군부가 대규모경찰병력 등을 동원한 무분별한 탄압으로 강제련행한 주민들을 시급히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
1일 제주도의회 의원들은 군부가 막무가내로 롱성장을 강제철거했다고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