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일당백》구호를 제시하여주신 때로부터 5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주체52(1963)년 2월 6일 눈덮인 최전연에 위치한 대덕산초소를 찾으시여 인민군대에 《일당백》의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구호에는 모든 군인들이 방어뿐아니라 공격에서도 《일당백》이 되여야 한다는 높은 요구가 담겨져있다고 하시면서 그 관철을 위한 방도를 가르쳐주시였다.
《일당백》구호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주체혁명의 명맥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수호전,반제반미대결전에서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온 인민군대의 자랑스러운 행정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
전후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당을 정면으로 도전하여나섰을 때에 인민군군인들은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였으며 나쁜 놈들이 당의 자위적군사로선과 《일당백》구호를 반대할 때에도 천연바위에 영원히 지울수 없게 《일당백》구호를 쪼아박고 당의 사상과 로선을 추호의 흔들림도 없는 혁명신념과 의지로 굳건히 받들어왔다.
조선의 신성한 령해에 침입하였다가 격침,나포된 적《경호함56》호와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 1969년 4월 우리 령공에 침입하여 정찰행위를 감행하다가 격추된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의 비참한 몰골은 《일당백》의 정신으로 무장한 조선군대의 위력과 기상이 어떤것인가를 세계앞에 보여주었다.
1976년 8월 미제가 판문점사건을 도발하였을 때 인민군군인들은 원쑤들을 일당백의 무쇠주먹으로 박살냈다.
1994년 12월 공화국령공깊이 침입한 미제의 《OH-58A/C》형 감시정찰용직승기를 단방에 쏘아잡았다.
1997년 7월 적들이 공화국을 향하여 총포사격을 가하며 전쟁도발소동을 일으켰을 때에도 즉시적인 자위적조치로 적의 소굴을 순식간에 하늘로 날려보냈다.
적들의 도발로 벌어진 여러차례의 서해해상전투와 연평도포격전에서도 해병들과 일당백포병들은 적함선들의 등허리를 분질러놓았으며 원쑤들에게 백두산혁명강군의 불벼락맛이 어떤것인가를 새겨주었다.
2009년 4월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하며 우주로 솟구쳐오른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에도 위대한 백두령장들을 높이 모신 조선혁명무력의 자랑찬 전투위훈이 아로새겨져있다.
오늘 인민군대는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당의 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억척의 지지점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