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조국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 이 나라의 공민이라면 누구나 오늘의 시대적물음, 조국의 부름앞에 떳떳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강성국가, 이것은 그 누구의 선사품이 아니며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주는 우연적산물은 더욱 아니다. 온 나라 전체 인민, 남녀로소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전인민적인 애국사업이 바로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이다. 이 땅에 태를 묻고 이 나라의 공기와 물을 마시며 사는 사람이라면 날마다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앞에 자기를 세워보아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한줌 거름이 되여서라도 이 땅을 기름지게 살찌우고 한줄기 빛이 되여서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보탬을 줄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서야 우리의 강성국가건설위업이 고난과 시련을 박차고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조국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을 순간순간 심장깊이 새기며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할 때이다. 우리 조국이 최후승리의 령마루에로 돌진하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에 애국의 흔적을 남기지 못한다면 그것은 한생의 수치로 될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조국, 시대와 력사의 부름에 말로써가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며 실천으로 대답하여야 한다.
조국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
모두다 이 물음에 심장으로 대답하며 사랑하는 어머니조국,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