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6일 《친미사대역적무리들은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지난 5일 괴뢰방송 《채널 A》는 미국과 괴뢰악질보수패당의 사촉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반미초강경대응립장과 멸적의 의지에 대해 《체제결속》을 위한것이니, 《세뇌교육으로 미국에 대한 적개심을 키우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중상모독하였다.
더우기 우리가 미제가 조선전쟁시기 세균무기를 사용하였으며 오끼나와에 화학무기를 배치하고있다는 《황당한 내용을 선전》한다고 하면서 미국의 극악한 세균전만행을 극구 비호하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 《붕괴》시켜보려고 최후발악하는 미국에 가장 비참한 종국적파멸을 선포하고 정의의 결사항전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이것은 우리 민족에게 세기를 이어오며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승냥이 미제의 죄악을 악의 소굴인 미국땅에서 가장 비참하게 결산하고야 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철의 선언이다.
그런데 극우보수언론인 《채널 A》가 감히 우리의 이 서슬푸른 멸적의 기상을 《세뇌》니 뭐니 하는 망발로 모독한것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는 대결망동이며 민족의 결사의지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여기에는 극도로 포악무도해지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가 극단으로 치닫고있는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해보려는 괴뢰보수패당의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
지난 시기 괴뢰보수언론들이 미국과 당국의 어용나팔수, 매문지가 되여 없는 사실을 꾸며내고 동족을 모해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뿌려온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채널 A》는 극악한 반통일적, 반민족적모략나발로 악명을 떨쳐왔다.
이번에 또다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우리 민족에게 감행한 세균전만행을 비호두둔함으로써 미국의 충견, 극악한 동족대결언론, 모략매문의 왕초로서의 본성을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낸것이다.
조선전쟁시기 미국이 우리 인민을 대상으로 감행한 세균전만행은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1952년 1월초부터 3월까지의 기간에만도 수백대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의 169개 지역에 연 804차에 걸쳐 각종 세균탄을 투하하였다. 1951년 2월부터 1953년 7월까지의 기간에는 공화국북반부의 시, 군들과 전선지구들에서 국제법적으로 금지된 화학무기를 사용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감행한 세균전, 화학전만행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로골적인 세균전만행과 은밀하고 교활한 방법으로 감행한 화학전만행은 우리 인민과 세계인류앞에 저지른 범죄중에서도 가장 큰 범죄의 하나이며 미정부의 정책에 따라 조직성과 계획성을 띠고 대규모적으로 감행된 특대형범죄행위이다.
미국의 치떨리는 세균전만행의 진상은 이미 국제조사단의 조사와 수많은 증언, 증거들에 의해 낱낱이 폭로되였다.
최근 영국의 한 생화학자가 1952년 미국이 조선인민에게 감행한 세균전만행을 고발한 보고서원문이 공개되여 다시금 세상을 경악케하고있다.
미국의 극악한 세균전과 화학전, 민간인대량학살에 의해 남조선인민들이 입은 피해도 이루 헤아릴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널 A》가 미국의 세균전범죄만행을 극구 비호하는것은 놈들이야말로 친미에 쩌들대로 쩌든 사대매국의 무리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이 쓸개빠진 추태는 민족의 넋이 꼬물만큼도 없는 매국역적무리들이 저지를수 있는 배족행위이며 날로 높아가는 남조선 각계층의 반미감정을 눅잦히고 미국상전을 감싸보려는 식민지주구의 가련한 넉두리에 지나지 않는다.
괴뢰패당이 《채널 A》를 비롯한 어용매문수단들을 동원하여 반공화국모략과 날조를 일삼으면서 상전인 미국을 비호두둔할수록 그것은 저들의 흉악한 대결적정체와 친미주구의 추악한 몰골을 더욱 드러내놓을뿐이다.
괴뢰패당은 그 어떤 나발로도 날강도 미국과의 최후성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추호도 흔들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미 미국은 물론 침략자와 한짝이 되여 반공화국모략을 일삼는 《채널 A》떨거지들과 그 배후조종자인 괴뢰보수패당에게 단호한 징벌을 선언하였다.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날강도 미국의 최후멸망과 함께 친미사대역적무리들은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