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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에 위훈 빛나는 조선의 영용한 근위부대들(5)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기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멸적의 부대,진격의 화살로 이름높았던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의 위훈도 빛나고있다.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1950년대 조국해방전쟁의 첫 시기부터 부대는 전선주타격방향에서 행동하면서 포천,의정부해방전투,적의 아성인 서울을 해방하는 전투에 참가하여 혁혁한 군공을 세웠다.

련속 공격속도를 높여 금강도하전투에서 미제침략자들이 호언장담하던 《불퇴의 선》,《최종방어선》을 허물어놓은 부대는 인민군련합부대들과 함께 대전해방전투에서 전과를 올리였다.

부대는 주체39(1950)년 7월 근위칭호를 받았다.

부대는 영동과 김천 등지를 해방하고 락동강도하전투,수암산전투를 비롯한 수많은 전투들을 진행하여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에 섬멸적타격을 가하였다.

1953년 7월 중순 3차례의 타격전을 벌리고 적들이 《난공불락의 요새》로 떠들어대던 고성일대의 339고지를 점령함으로써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박아넣고 조국해방전쟁을 우리의 승리로 빛나게 결속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 공격전투에서 적중기관총화점을 가슴으로 막고 전사한 당세포위원장 김병모를 비롯한 7명의 공화국영웅이 나왔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2000년 12월 부대를 찾으시고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부대의 군기에는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조국전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그들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사단은 오늘 선군혁명의 진군길에서 근위부대의 영예를 계속 떨쳐가고있다.

지난 1월초 조선인민군 전선군단 제1제대 보병사단 직속구분대들의 비반충포사격경기대회에 참가한 사단의 군인들은 불의의 정황속에서 화점목표를 격파함으로써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로부터 역시 근위부대가 다르다는 높은 치하의 말씀을 받았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이날 특등을 쟁취한 사단에 명포수상장을,사단의 군인들에게 명포수메달과 명포수휘장을 직접 수여하시고 2015년 첫 명포수들은 일당백의 고향부대에서 나왔다고,제2군단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용맹스럽게 잘 싸웠다고 하시면서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 근위부대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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