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개발된 미생물흡착제를 리용한 공업페수정화기술이 큰 실리를 나타내고있다.
환경오염을 방지하며 주민들의 건강보호에 이바지하는 이 기술은 국가과학원 미생물학연구소의 기술집단이 연구해낸것이다.
연구소 실장 박사 강춘룡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실험과 분석을 거듭하면서 연구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미생물균체를 리용하여 페수속의 수은제거률을 높일수 있다는것을 새롭게 착상하였다.
페수를 효과적으로 정화할수 있는 미생물흡착제의 기술적지표를 확정하고 그 제조방법도 확립하였다.
식료공장에서 나오는 흔한 부산물을 기본재료로 하고있는 이 정화기술은 아주 실리적이다.
특히 우점은 페수처리과정에 붙었던 수은이 미생물흡착제로부터 쉽게 떨어지므로 흡착제를 재리용할수 있다는것이다.
화학시약에 의한 침전정화방법과 전해공정에서 정화할수 없었던 낮은 농도(100mg/L)의 중금속이온들도 쉽게 정화하여 허용수질기준까지 낮춤으로써 강과 호수의 오염을 막을수 있다.
현실에서 큰 은을 내고있는 이 기술은 많은 나라 기술집단의 인정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