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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무력건설에 공헌하신 백두산녀장군의 업적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2월 8일을 맞으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정규무력건설에 공헌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군대의 320여개 단위들을 찾으시고 420여차에 달하는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조선혁명무력이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한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제일사명에 무한히 충실하도록 이끄시였다.

평양학원만도 30여차례나 찾으시였으며 중앙보안간부학교를 비롯한 각급 학교들과 훈련소들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

주체35(1946)년 2월 23일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평양학원개원식에 참석하시여 학원일군들에게 평양학원은 명실공히 새 조선의 민족간부를 키우는 장군님의 학교라고 하시며 모든 교육과 교양을 철두철미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진행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에 맞게 정규군건설에서 주체를 세우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시였다.

평양학원개원식날 이곳 일군들에게 군사교육은 그 어느 나라 식도 기계적으로 따라서는 안되며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우리가 하던 식으로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로선을 받드시여 각 군종, 병종을 다 갖춘 현대적정규무력건설에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로고는 참으로 컸다.

1948년 2월 8일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정규적혁명무력의 탄생을 선포하는 조선인민군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주석단앞을 보무당당히 행진해가는 열병대오를 바라보시던 김정숙동지께서는 우리의 인민군대는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장군님의 군대가 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천출명장들의 탁월한 선견지명과 불멸의 건군업적이 안아온 력사의 2월 8일이 있어 조선인민군대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며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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