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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미국의 몰락 촉진할것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기자회견에서 조선이 많은 군대와 핵기술, 미싸일을 보유하고있기때문에 고립압살하는데서 저들의 선택범위가 좁아지고있다고 푸념을 하면서 인터네트에 기대를 걸고 우리를 어째보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바마의 말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파탄을 스스로 인정한 패자의 넉두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공화국에는 미국의 군사적공세도, 인터네트를 통한 침투책동도 맥을 추지 못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자주성을 생명으로 여기고있는 우리 인민을 굴복시킬수 있다고 생각한것자체가 큰 오산이였다.우리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긴 정치군사적압력과 위협, 봉쇄속에서도 자체의 힘과 기술, 지혜로 세상사람들이 보란듯이 최첨단과학기술의 정수, 종합체라고 하는 인공지구위성을 성공적으로 쏘아올린데 이어 핵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위성발사국,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라섰다.우리의 핵보유는 미국이 오래동안 강행해온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낳은 필연적귀결이다.남잡이가 제잡이가 된다는 말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아메리카제국이 종말을 고하고있다는것은 더이상 론할 필요도 없다.

침략전쟁과 군사적압력, 내정간섭, 경제제재 등은 미국의 패권구도를 종말에로 이끌어간 근본요인이다.

미국이 제 처지도 모르고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달린다면 쇠퇴몰락은 더욱 촉진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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