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2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가 최근 조미대결이 날로 첨예해지는것과 관련한 글을 실었다.
글은 최근의 정세가 긴장이냐 전쟁이냐 하는 엄중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조선반도와 관련한 미국의 정책때문이라고 썼다.
1월 2일 오바마가 북을 제재하기 위한 대통령행정명령을 발표하였다.
그후 22일 오바마의 《북붕괴》망발도 북미간에 대화가 없을것임을 선명하게 보여주고있다.
글은 년초부터 계속되는 미국의 이러한 자극적인 정책과 발언은 북과 대화할수 있는 여지를 완전히 없애버리는것외에 그 어떤 의미도 없다고 단죄하였다.
대화의 여지가 없어진 오늘의 사태는 대결의 한 형태로서 극도의 긴장을 불러오는 지경에로 치닫게 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얼마전 진해해군기지에 입항한 미핵잠수함 《올림피아》호가 3월까지 주둔해있으면서 남조선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하는것자체가 긴장이냐 전쟁이냐 하는 심각한 국면에 처해있음을 반증한다고 주장하였다.
글은 북이 미국과 더는 마주앉을 용의가 없다고 선언한데 대해 전문가들이 미국에 의해 조성되고있는 긴장을 더이상 허용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보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