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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에 위훈 빛나는 조선의 영용한 근위부대들(7)
락동강의 《불퇴의 방어선》을 깨버린 근위 제6보병사단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수령결사옹위, 조국수호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쥔 근위 제6보병사단 군인들은 정규적면모를 갖춘 전투력이 강한 부대로 태여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빛나는 군공을 세운데 대한 긍지와 자랑에 넘쳐있다.

1950년대 조국수호전의 나날 사단은 광활한 격전장을 누비며 수많은 전투들에서 무비의 용맹을 발휘함으로써 혁혁한 전과를 올리고 락동강의 《불퇴의 방어선》을 깨버리는 위훈을 떨치였다.

부대의 인민군용사들은 원쑤격멸의 총창을 비껴들고 침략자들을 격멸소탕하면서 남으로 진격하여 개성과 연안, 강령과 옹진반도, 김포, 인천 등지를 해방하였다.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경상남도를 종횡무진하면서 령활무쌍한 전술과 전법으로 남조선의 많은 지역들을 해방하는데 기여하였다.

주체39(1950)년 8월 근위칭호를 수여받은 부대는 락동강도하전투에서 무적의 공훈을 세웠다.

당시 적들은 인민군대의 진격을 막고 멸망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락동강전선에 미제침략군 8군관하 사단들과 독립련대들, 영국침략군 27려단, 괴뢰군 8개 사단 등 막대한 병력을 배치하고 비행기, 땅크, 포의 지원을 강화하였다.

아군진지들에 대한 적들의 맹폭격과 포격으로 락동강계선은 불바다로 되였다.

사단의 근위병들을 비롯한 인민군용사들은 최후발악하는 적들의 저항을 물리치고 하루밤사이에 락동강을 강행도하하는데 성공하였으며 련속 적들에 대한 포위선을 좁히고 미제와 그 련합세력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부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작전적의도를 받들고 적들의 《대공세》와 《하기 및 추기공세》를 짓부시고 전쟁승리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놓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전쟁전기간 부대는 《나의 고지》운동의 첫 봉화를 들었던 한계렬영웅을 비롯하여 수십명의 공화국2중영웅, 공화국영웅들을 배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현지시찰의 길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피로써 조국의 촌토를 영예롭게 사수한 이곳 근위부대 용사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전쟁시기 그러했던것처럼 근위사단의 전통을 계속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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