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중앙버섯연구소에서 쌀겨를 대신하는 버섯기질영양첨가제를 개발하였다.
소장 리선희는 이 영양첨가제개발은 버섯재배에서 의의가 크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종전에 버섯기질은 버섯균들이 비료에 들어있는 질소를 직접 동화하지 못하므로 쌀겨 또는 밀기울을 20~25%정도 첨가하여 멸균하는 방법으로 생산하였다.
이 첨가제에 들어있는 규소, 칼리움, 나트리움, 철, 칼시움을 비롯한 수십종의 미량원소들은 버섯균체안에서 단백질 및 핵산대사에 참가하여 생리적기능을 조절해주며 질소영양흡수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준다.
버섯기질을 만들 때 강냉이속 1t당 첨가제를 4.5kg정도 첨가하는데 강냉이속대신 벼짚이나 밀짚, 보리짚, 강냉이짚을 리용해도 된다.
버섯기질영양첨가제는 영양학적가치에 있어서 쌀겨와 조금도 차이가 없다.
또한 쌀겨를 첨가하였을 때보다 멸균성이 좋으며 간단한 열처리기술로 기질을 만들수 있기때문에 실리가 매우 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