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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미루벌 변모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북도에 있는 미루벌에 새 모습이 펼쳐졌다.

6 100여정보의 토지가 정리되여 5만 8 700여개의 뙈기논들이 3만 5 200여개의 규격포전으로 변모되고 총연장길이가 3 490㎞인 논두렁이 2 800여㎞로 줄어들었으며 70정보의 새 땅이 생겨났다.

이곳은 사람마다 미루어놓은 고장이라고 이름도 미루벌이라 불리우던 땅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부터 여러차례나 이곳을 찾으시여 미루등을 개간하는 사업은 신성하고 보람있는 일이라고 하시면서 미루벌개척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미루벌을 나라의 믿음직한 알곡생산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대규모물길공사와 함께 토지정리를 발기하시고 그 수행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과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높이 받들고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돌격대원들은 850여만㎥의 토량을 처리하여 미루벌토지정리를 끝냈다.

미루벌의 농업근로자들은 새로 정리한 논밭에서 올해농사를 본때있게 지을 일념으로 그 준비를 다그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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